하이키, 차세대 서머퀸 향해 ‘런(RUN)’ [MK★컴백]

걸그룹 하이키(H1-KEY)가 차세대 서머퀸 자리를 예고했다.

하이키(서이, 리이나, 휘서, 옐)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맥시 싱글 ‘런(RUN)’을 발매했다.

멤버 시탈라가 탈퇴한 후 휘서가 합류, 재정비를 마친 하이키는 더 건강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새롭게 재정비된 하이키가 준비한 타이틀곡 ‘런’은 틴팝(Teen Pop), 팝락(Pop Rock) 장르로, 어디론가 달리고 싶은 기분을 선사하는 에너제틱한 곡이다.

사진=하이키 타이틀곡 ‘런’ 뮤직비디오 캡쳐
토미 박(Tommy Park)과 애덤 캐핏(Adam Kapit)이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작사에는 전 멤버 시탈라가 참여해 남다른 의리를 자랑했다. 이날 공개된 ‘런’ 뮤직비디오에는 멤버들이 ‘운동돌’다운 독보적 콘셉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골프복, 피트니스복 등을 입은 하이키는 푸른 하늘과 야자수 나무를 배경으로 건강미를 뽐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멤버들은 탑에 레깅스 착장을 입고 스트레칭은 물론 케틀벨과 아령 등을 이용해 운동 동작을 선보여 운동 욕구를 자극했다.

여기에 기분 좋은 휘파람 리프가 더해져 중독성을 더했다. 특히 지난 앨범에서 스쿼트 춤을 선보였던 하이키는 이번 앨범에서는 골프, 테니스, 농구에서 영감을 받아 퍼포먼스를 완성시켜 보는 재미를 더했다.

한편 타이틀곡 ‘런’ 외에도 다이어트에 관한 고민을 풀어낸 ‘캐치 앤 릴리즈(Catch 'n' Release)’, 소중한 우정과 낭만적이고 설레는 여행의 감수성을 자극하는 ‘하트 라이트(Heart Light)’ 등이 첫 맥시 싱글에 수록됐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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