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도헌호에 전해진 악재! 김재휘, 무릎 통증으로 대표팀 제외…김규민 대체 발탁

2022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 챌린지컵 개막이 다가오고 있는 상황에서 대표팀에 안 좋은 소식이 전해졌다. 센터 김재휘(우리카드)가 무릎 통증을 느껴 대표팀에서 빠졌다.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임도헌 감독은 12일 MK스포츠에 "김재휘 선수가 왼쪽 무릎 통증을 느껴 지난주에 진천선수촌에서 퇴촌했다"라고 전했다.

김재휘 소속팀 우리카드 관계자 역시 "김재휘 선수가 대표팀에서 빠졌으며, 현재 병원 검진을 통해 정확한 컨디션을 체크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김재휘가 왼쪽 무릎 통증을 느껴 대표팀에서 제외됐다. 사진=김영구 기자
김재휘는 201cm의 장신 센터 자원으로 이번 대회에서 요긴하게 쓰일 자원으로 평가되어 왔다. 지난 시즌 트레이드로 KB손해보험에서 우리카드로 넘어온 김재휘는 21경기(83세트)에 출전해 124점, 세트당 블로킹 0.482개를 기록했다. 김재휘를 대신해 대표팀에 합류한 자원은 김규민(대한항공)이다. 김규민은 지난 시즌 대한항공 통합 우승 달성에 있어 쏠쏠한 힘을 보탰다. 지난 시즌 22경기에 출전해 98점 세트당 블로킹 0.5개를 기록했다. 다행히 컨디션도 나쁘지 않다.



임도헌 감독도 "김규민 선수의 컨디션이 다행히 나쁘지 않다. 잘 적응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김재휘가 김규민을 대신해 챌린지컵에 나선다. 사진=김재현 기자
한편,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서울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2022 FIVB 발리볼 챌린지컵 출전국이 모두 정해졌다. 개최국 한국을 비롯해 호주, 카타르, 튀르키예(터키), 튀니지, 쿠바, 중국, 체코가 참가한다. 한국은 28일 오후 7시 호주와 첫 경기를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정원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국세청, 지창욱 특별조사 후 세금 수십억 추징
최여진, 7년 연상 사업가와 결혼 1주년 자축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자태…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월드컵 본선 첫 상대 체코, 속도 기술로 넘어라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