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트레이너 겸 방송인 심으뜸이 워너비 몸매를 자랑했다.
심으뜸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 짱 마니 오네요오오오오? 매우 눅눅하고 꿉꿉하지만 기분만큼은 좋은 하루 되세요오오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심으뜸은 운동을 하던 중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심으뜸이 워너비 몸매를 자랑했다. 사진=심으뜸 SNS 레깅스 자태를 뽐낸 그는 탄력 있는 몸매로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특히 잔뜩 화난 애플힙을 뽐낸 완벽한 뒤태가 시선을 더욱 강탈했다.
한편 심으뜸은 지난 2014년 ‘머슬마니아 코리아 피규어 미디움’ 2위, 2015년 ‘GNC 머슬펌프 나바 WFF 코리아 챔피언십’ 스포츠모델 프로 1위 등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MK스포츠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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