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계 레전드 한 자리…안정환→황대헌·차준환, ‘안다행’ 출격

안정환, 김요한, 손희찬, 황대헌, 차준환이 한 자리에 모였다.

오는 25일 방송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노승욱·장효종, 작가 권정희, 이하 '안다행')에서 안정환, 김요한, 손희찬, 황대헌, 차준환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라이프가 그려진다.

이날 안정환은 김요한, 손희찬, 황대헌, 차준환과 함께 '섬벤져스'를 결성한다. 축구, 배구, 씨름, 쇼트트랙, 피겨스케이팅 등 종목을 불문하고 무인도에 모인 멤버들은 역사에 길이 남을 스포츠의 대통합을 보여줄 예정이다.

안정환, 김요한, 손희찬, 황대헌, 차준환이 한 자리에 모였다. 사진=MBC
차준환은 빙상 위가 아닌 거친 맨땅 위에서 고난도의 피겨 동작을 선보이고, 황대헌은 엄청난 허벅지 근력으로 현장 스태프들까지 감탄케 한다. 두 사람은 평소 '빙상계 절친'으로 알려져 있어 섬 케미를 기대하게 만든다. 이에 더해 김요한은 압도적인 피지컬을, 손희찬은 상의를 탈의해 성난 등근육을 자랑한다는 귀띔.



'섬벤져스'는 무인도에서도 빛나는 비주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스포츠계 원조 꽃미남' 안정환을 비롯해 각 종목에서 내로라하는 비주얼 멤버들이 모인 만큼 '내손내잡' 내내 CF 속의 한 장면 같은 착각을 일으킨다. 특히 안정환은 막내 차준환의 생활 애교에 홀딱 반했다는 후문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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