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걸프렌드’ 오메가엑스 혁, 질투 폭발…당돌 연하남의 정석

그룹 오메가엑스(OMEGA X) 멤버 혁이 질투심에 가득찬 연하남으로 변신했다.

혁은 4일 오후 6시 콬TV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웹드라마 ‘배드걸프렌드’에 출연했다.

이날 문지호 역을 맡은 혁은 태오와 함께 지수의 집에 방문한 가운데, 태오에게 강렬한 질투심을 드러내면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콬TV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
특히 태오가 혁에게 “(지수 집에)빨리도 왔다”라고 하자 혁은 “집이 부산이라도 와야죠”라며 지수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세 사람은 술자리를 마련, 혁과 태오는 지수를 두고 양보 없는 경쟁을 시작했다. 태오가 지수에게 “내가 너 진짜 많이 사랑한다”라고 하자 혁은 “누가 보면 자기만 누나 좋아하는 줄 알겠다. 내가 이 사람보다 양지수를 네 배 더 사랑한다”라며 태오를 견제한 것은 물론, 질투심에 가득찬 표정 연기까지 더해 긴장감을 더했다.



술자리 이후 다시 회사에서 지수를 만난 혁은 지수의 안색이 좋지 않자 “체한 거 아니야?”라며 손 지압을 해주는 등 자상한 모습으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어 지수와 만화책방 데이트를 하게 된 혁은 지수를 지긋이 바라보며 “만화책보다 너 보는 게 더 재밌다. 누나도 만화책 그만 보고 나랑 놀자”라며 당돌한 연하남 매력의 정석을 선보이기도 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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