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감독 이정재의 JTBC ‘뉴스룸’ 출연이 무산됐다.
9일 영화 ‘헌트’ 측은 “오늘 예정됐던 이정재 감독의 JTBC ‘뉴스룸’ 초대석 출연은 집중호우 관련 상황의 우선 보도를 위해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정재는 영화 ‘헌트’의 감독으로서 이날 오후 7시 50분 ‘뉴스룸’에 출연해 인터뷰를 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기습 폭우로 인한 심각성으로 출연이 무산됐다.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와 ‘김정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다. 이정재의 감독 데뷔작이자 이정재, 정우성가 23년 만에 만난 재회로 주목받고 있는 ‘헌트’는 오는 1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편, 지난 8일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수도권 곳곳에서 침수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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