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텍사스 잡고 아메리칸리그 승률 1위 `점프`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아메리칸리그 승률 1위로 올라섰다.

휴스턴은 1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 홈경기에서 7-3으로 이겼다.

이 승리로 72승 41패를 기록, 지난 4월 27일 이후 줄곧 아메리칸리그 승률 1위를 지켜왔던 뉴욕 양키스(71승 41패)를 제치고 리그 승률 1위로 올라섰다.

휴스턴은 이날 아메리칸리그 승률 1위로 뛰어올랐다. 사진(美 휴스턴)=ⓒAFPBBNews = News1
휴스턴이 리그 승률 1위 자리를 끝까지 지킬 경우 포스트시즌에서 챔피언십시리즈까지 홈 어드밴티지를 가져간다. 선발 프램버 발데스는 7이닝 4피안타 1볼넷 8탈삼진 무실점 호투했다. 19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 기록하며 1986년 마이크 스캇이 세운 구단 기록(20경기)에 한 경기차로 다가섰다.



타석에서는 마틴 말도나도가 2회 스리런, 알렉스 브레그먼이 5회 투런 홈런을 때리며 활약했다. 두 선수 나란히 3타점씩 올렸다.

[알링턴(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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