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송은이가 배우 소유진의 남편이자 사업가 백종원과 소개팅할 뻔했던 과거를 털어놓았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배우 소유진과 김호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송은이는 “내가 정시아와 친하지 않나. 시아가 백 대표님과 함께 찍은 프로그램이 있었다. 거길 다녀오더니 나한테 백 대표님을 소개해주고 싶다더라”라고 말했다.
송은이 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쳐 이어 “나는 누군지도 모르고 수락했다. 시아가 너무 칭찬해서 ‘그분도 내가 괜찮은지 물어봐’라고 했는데 이후로 말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송은이는 이후 백종원과 소유진이 소개팅으로 만났다는 기사를 보고 이해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소유진은 2013년 1월 15살 연상인 백종원과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과 두 딸을 두고 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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