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인절스 마이크 트라웃이 통산 1500안타를 달성했다.
트라웃은 2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 피터스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 홈경기 6회초 타석에서 홈런을 때렸다.
상대 선발 코리 클루버를 맞아 2-1 카운트에서 4구째 커브가 높게 몰린 것을 그대로 받아쳤다.
트라웃이 통산 1500안타를 기록했다. 사진(美 세인트 피터스버그)=ⓒAFPBBNews = News1 타구 속도 108마일, 발사 각도 33도 비거리 429피트의 타구였다. 구장 천장에 설치된 세 번째 연결 통로를 직격했고 경기장 그라운드룰에 따라 홈런이 선언됐다. 이 홈런은 트라웃의 시즌 25호 홈런이자 동시에 통산 1500번째 안타로 기록됐다.
현역 선수중 3000안타 기록 달성이 가장 유력한 선수인 트라웃은 31세의 나이에 반환점을 돌았다. 그는 오는 2030년까지 계약이 남아 있다.
[세인트 피터스버그(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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