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도포자락 휘날리며’에서는 도포파이브 김종국과 지현우, 주우재, 노상현, 황대헌이 덴마크 오르후스의 벼룩시장에서 서열을 내건 한판 대결을 벌이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이날 방송에서는 노상현이 주먹을 불끈 쥔 채 첫 타자로 나서면서 ‘서열 정하기 대결’이 펼쳐진다. 곧이어 멤버들이 긴장감을 폭발시키며 줄지어 펀치를 날리고, 현장에서는 점수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기 시작했다고.
‘도포자락 휘날리며’ 도포파이브의 서열이 뒤바뀌었다. 사진= MBC <도포자락 휘날리며>
특히 김종국은 모두의 눈을 의심하게 만든 낮은 스코어로 현장을 포복절도하게 만든다. 결국 졸지에 막내 겸 짐꾼으로 전락하게 된 김종국은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며 진땀을 흘린다. 멤버들은 “종국아~”를 외치며 김종국에게 짐을 떠맡기고, 식당에서 물을 떠오라고 시키는 등 ‘김종국 수난시대’가 시작된다. 김종국은 막내의 역할에 충실하면서도 “어깨 좀 풀어드릴까요?”라며 기습 안마를 제안, 동생들을 떨게 만들었다고 해 웃음을 예고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주우재는 이날 오픈한 K-컬쳐숍 덴마크 하버배스점에서 이제껏 본적 없는 자신감을 폭발시킨다. 뜻밖의 손님을 만나게 된 주우재는 깜짝 놀라면서 “덴마크가 날 사랑하네? 어떡하지?”라며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고 해 어떤 사연이 숨어있을지 호기심을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