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아내·딸 살해한 악마 사연에 “어떻게 그래?” 분통 [MK★TV픽]

‘장미의 전쟁’ 김지민이 역대급 사연에 분통을 터트렸다.

5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장미의 전쟁’에서는 충격적인 미국의 역대급 치정극이 공개됐다.

이날 이상민은 “크리스와 섀넌은 2012년 결혼을 했다. 한 번의 결혼 실패한 경험이 있던 섀넌은 SNS를 통해 크리스를 만나게 됐다”라며 치정극에 대해 설명했다.

김지민이 역대급 사연에 분통을 터트렸다. 사진=‘장미의 전쟁’ 캡쳐
이어 “그는 사랑꾼이고 아내만 우선인 가정적인 남자였다. 크리스를 만나고 건강도 삶의 평온도 얻게 됐다. 이들은 첫째딸을 낳고 둘째딸을 낳으며 완벽한 가정을 이뤘다. 아이들은 아빠를 영웅이라고 부를 정도였고, 주변은 딸바보라고 불렀다”라며 “그런데, 영원히 행복할 것 같던 네 식구에서 불행이 왔다. 따뜻한 말투도 차가워졌고, 사소한 스킨십도 사라졌다”라고 덧붙였다. 셋째 임신 소식을 알게 된 2018년 6월, 크리스는 같은 회사 니콜과 만남을 가지게 됐다. 이상민은 “부서가 달랐던 두 사람은 만날 기회가 있었고 니콜은 크리스에게 반했고 먼저 호감을 표시했다. 임신 소식을 듣고 며칠 안된 시점이었다. 이후 두 사람은 일주일에 4~5번 만나면서 육체적인 관계도 가졌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니콜과의 사이가 깊어질 수로고 임신한 섀넌은 중요하지 않았다. 크리스는 갑자기 변하진 않았다. 남편의 크리스의 외도는 처음이 아니었다. 완벽한 두 얼굴의 남자였다. 2017년에 또 다른 외도 상대가 있었다. 크리스 외도 상대는 29살 남자였다”라며 크리스가 양성애자였다고 밝혔다.

내연 관계외에도 수차례 외도 사실이 밝혀졌다. 그는 경찰 조사를 받았고, 아버지 앞에서 섀넌을 죽였다고 털어놓았다. 크리스는 섀넌이 아이를 죽여서 공격을 했다고 했지만 이 또한 거짓이었다.

크리스는 섀넌을 목 졸라 살해했고, 차 뒷자석에 싣고 아이들 또한 뒷자석에 싣었다. 큰 딸은 숨 쉬지 않은 엄마에게 “괜찬아?”라고 말할 정도였다고. 이후 석유회사에 도착한 그는 두 딸을 살해했다.

이를 들은 김지민은 “아이들의 절박한 목소리가 귓가에 들린다. 어떻게 아빠가 그럴 수 있죠?”라며 발끈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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