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가부, 도쿄 뜨겁게 달궜다…日 첫 콘서트 성공적 신호탄

걸그룹 버가부(bugAboo)가 일본 팬들과 만났다.

버가부(초연, 유우나, 레이니, 지인, 은채, 시안)는 지난 9월 3일과 4일 총 4회에 걸쳐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bugAboo TOKYO CONCERT’ 콘서트를 진행했다.

버가부는 일본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 데뷔곡 ‘bugAboo’, 두 번째 싱글 ‘POP’ 등의 타이틀곡들을 비롯해 수록곡들까지 무대로 꾸며 일본 팬들을 열광케 만들었다. 또한 버가부는 탄탄한 실력을 통해 다양한 커버 무대들까지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걸그룹 버가부(bugAboo)가 일본 팬들과 만났다. 사진= A TEAM
버가부는 걸그룹, K-POP 메들리와 BTS의 ‘Butter’, 샤이니의 ‘Don't Call Me’ 등을 거침없는 열정과 패기로 무대를 꾸며 눈길을 모았다. 이어 J-POP ‘사쿠란보’ 무대 또한 커버해 일본 팬들의 취향과 마음을 완벽히 저격, 팬들의 마음을 빈틈없이 매료시켰다. 앞서 버가부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개최 소식을 알린 가운데 콘서트를 함께해 준 팬들에게 차원이 다른 퍼포먼스와 라이브로 보답한 이후 소감을 밝혔다.



버가부는 “만날 수 있어서 반가웠다”, “너무 즐거웠다” 등의 인사를 전했고 끊임없는 소통으로 공연의 여운을 이어나갔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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