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포자락 휘날리며’ 황대헌 금손? 100개 판매 챌린지 도전

‘도포파이브’가 판매 챌린지를 성공할 수 있었을까.

오는 11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도포자락 휘날리며’에서는 ‘도포파이브’ 김종국, 지현우, 주우재, 노상현, 황대헌이 덴마크 오르후스에서 ‘K-아이템 100개 판매 챌린지’에 도전하는 내용이 그려진다.

하버배스 앞에서 마지막 ‘K-컬처숍’을 연 ‘도포파이브’는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을 전하기 위해 막판 뒷심을 발휘한다. 한마음 한뜻으로 마지막 판매에 나선 ‘도포파이브’는 ‘K-아이템 100개 판매’를 목표로 세우고 열정을 불태운다.

‘도포파이브’가 마지막 판매 스퍼트를 올린다. 사진=MBC <도포자락 휘날리며>
특히 막내 황대헌은 마지막 판매에서 한정판 포장 스킬을 발동, 덴마크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생각에 잠긴 황대헌은 이내 'K-아이템' 포장을 시작했고, ‘금손’의 저력을 과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김종국은 “대헌이 신기술 들어가네?”라며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인다. 또한, ‘도포파이브’의 '판매왕' 노상현은 미소를 잃지 않는 팬서비스로 이목을 집중시키는가 하면, 열정 가득한 홍보 멘트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주우재는 추억의 길거리 파인애플 아저씨를 떠올렸다고 전해져, 과연 무슨 사연이 숨어 있을지 궁금증이 쏠린다.



판매 막바지에 “쉴 틈 없이 일했다”라고 말한 노상현은 손을 덜덜 떨 정도로 뜨거운 열정을 펼쳐 보이고, 주우재는 “우리 진짜 최선을 다한 것 같다”라며 코끝 찡한 소감을 남겼다고 해, 과연 ‘K-아이템 100개 판매 챌린지’가 성공리에 마무리됐을지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도포파이브’의 생생한 코멘터리가 펼쳐진다. 김종국은 노상현을 바라보며 박장대소하는 손님에 “별말도 안 했는데 저렇게 웃을 일이야? 나는 개그를 얼마나 했는데”라며 다소 씁쓸한 미소를 보이기도. 마지막 회를 함께 시청하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 ‘도포파이브’가 어떠한 웃음과 재미를 선사할지 기대를 모은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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