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정운이 간경화 투병 중 별세했다.
가요계에 따르면 박정운은 지난 17일 간경화 투병 중 세상을 떠났다. 향년 58세.
그의 가족들은 미국에 거주 중으로 아직 한국에 도착하지 않아 빈소는 마련되지 않은 상황이다.
가수 박정운이 간경화 투병 중 별세했다. 사진=바이브 한편 박정운은 1989년 ‘Who, Me?’로 데뷔했다. 그는 ‘오늘같은 밤이면’ ‘먼 훗날에’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02년 6년 만에 정규 7집 ‘생큐(Thank you)’를 발매한 뒤 더이상 신곡을 내놓지 않았다.
또한 지난 2017년에는 KBS2 ‘불후의 명곡’ 박정운&김민우 편에 출연해 오랜만에 대중들과 만난 바 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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