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정재는 에미상 트로피를 들고 절친이자 ‘헌트’에 함께 출연한 배우 정우성과 함께 포토타임을 가졌다.
배우 이정재가 오늘(18일) 에미상 트로피를 들고 귀국했다. 사진=김재현 기자
이어 이정재는 “칸영화제 이후로 함께 갔다. (‘헌트’의) 현지 반응이 매우 좋았다. 그리고 지금 북미에서 12월 달에 개봉을 앞두고 있는데 북미 시장의 첫 번째 홍보였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다. 그래서 앞으로도 계속 홍보를 진행해 나가면서 미국 내에서도 좋은 성과를 이루어보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에미상 수상 이후 주변 반응에 대해서 그는 “매우 많은 분들의 축전을 많이 받았다. 그리고 또 현지에서도 꽤나 많은 분들과 다음 한국 콘텐츠가 어떻게 더 활발하게 일할 수 있는지에 있어서 많은 얘기를 했다”라며 “앞으로도 훨씬 더 한국 콘텐츠를 알리고 또 수준 높은 콘텐츠를 만들어서 그들과 함께 일을 함께하는 것에 대해서 많은 얘기를 나눈 것 같다”라고 밝혔다.
또한 “개인적인 큰 의미보다는 한국 콘텐츠의 발전과 또 세계 많은 나라의 관객분들과의 만남과 그 만남으로 인한 소통, 이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라고 생각한다. 우리들이 앞으로 더 열심히 잘 만들어서 더 많은 분들과 소통을 해야 되겠다라는 생각을 갖다 보니까 토론토 영화제에서도 우리 둘의 영화를 훨씬 더 열정적으로 홍보를 하고 오게 된 계기가 됐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이정재는 지난 12일(현지시간) 열린 제74회 에미상에서 ‘오징어 게임’으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