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 같은 시간”…기타리스트 정성하, 단독 콘서트 성료

기타리스트 정성하가 팬들에게 휴식 같은 시간을 선물했다.

정성하는 지난 17일 성신여자대학교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개최된 단독 콘서트 'POETRY'에서 한 편의 시집 같은 공연을 선사하며 관객에게 꿈과 휴식이 되는 시간을 함께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4년 만에 새롭게 발매되는 곡들의 대부분을 라이브 연주했고, 새 앨범에 실린 곡이 탄생하기까지의 뒷이야기를 풀어낸 토크도 다양하게 들려주었다.

기타리스트 정성하가 팬들에게 휴식 같은 시간을 선물했다. 사진=㈜팀임팩트
최근 발매한 앨범 'POETRY'의 첫 번째 트랙 프롤로그로 공연을 시작한 정성하는 앨범의 전 곡은 물론 팬들에게 사전에 신청받은 곡들을 선보이기도 했다. 특히 자연을 소재로 한 곡들에는 숲 소리, 파도 소리를 배경으로 연주를 하는 연출을 시도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토크 시간 중 관객으로 온 한 소년은 “앞으로 협업하고 싶은 아티스트가 있나요?”라고 질문했고, 정성하는 “평소에 존경해오던 존 메이어와 BTS와 협업을 하고 싶다”라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정성하는 “오래 기다려준 팬들과 제 음악을 사랑해 주시는 팬분들에게 꿈같고 휴식이 되는 공연을 만들 계획이었는데. 무사히 마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다. 앞으로 다양한 활동과 무대로 인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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