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SOLE), 정규 1집 애플뮤직 R&B·소울 1위…글로벌 리스너 취향 저격

R&B 아티스트 쏠(SOLE)의 첫 정규앨범이 대중과 뮤지션 모두에게 인정을 받았다.

쏠의 첫 번째 정규앨범 'imagine club'은 지난 16일 발매 직후인 17일부터 19일 현재까지 사흘 간 애플뮤직 내 R&B·소울 앨범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터키에서도 아이튠즈 R&B·소울 앨범 1위, 전체 장르 10위, 대만·홍콩·태국·베트남에서는 R&B·소울 앨범 TOP 10에 오르며 글로벌 음악 팬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쏠(SOLE)이 첫 정규앨범 ‘imagine club’으로 글로벌 음원 차트에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사진=아메바컬쳐 제공
'imagine club'은 평소 꿈을 많이 꾸는 쏠이 꾸었던 꿈들을 환상의 나라(weird village)로 표현, 탐험대(인형) 친구들과 이를 탐험하는 스토리를 그린 앨범이다. 더블 타이틀곡 '오래오래'와 '머물러 있는 것 또한 아름다울 수 있는 건'을 비롯해 완성도 높은 총 10곡을 통해 쏠의 독보적인 음색과 스타일을 담아냈다. 이에 동료 뮤지션을 포함한 많은 리스너들도 'imagine club'에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쏠이 데뷔 5년 만에 발매한 정규앨범인 만큼 각종 음원 플랫폼과 유튜브 댓글을 통해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것.



이번 앨범에 피처링 아티스트로 참여한 릴러말즈, 주영, 빅나티와 아메바컬쳐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다이나믹듀오, 따마, 허성현 등은 각자의 SNS에 쏠의 음악을 공유했다.

또한, MBC '놀면 뭐하니?'의 WSG워너비 프로젝트로 인연을 맺은 하하와 WSG워너비 멤버 권진아, 나비, 이보람, 라붐 소연 역시 SNS에 쏠의 'imagine club'에 대한 추천사를 전했다. 이밖에도 레드벨벳 조이, 정준일, 피식대학 김민수, 죠지, 호피폴라 아일, 주니, 그리즐리, 최엘비, 코스믹보이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쏠을 향한 '샤라웃(Shout out)'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쏠은 올해 WSG워너비 활동은 물론, 디바인채널의 'On It'을 비롯한 각종 컬래버레이션과 프로젝트 음원에 이어 자신의 이름을 내건 정규앨범으로 최고의 한 해를 보내고 있다. 쏠의 트렌디한 보이스와 바이브가 이번 'imagine club'으로 재확인된 만큼, 앞으로 쏠이 들려줄 음악적인 방향성이 더욱 기대된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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