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JTBC 새 토일드라마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유현기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선아, 안재욱이 자리에 참석했다.
김선아는 “도전하는 모든 역할은 다 어렵다. 연구도 해야하고. 검사는 진짜 처음이다 보니까 처음에 고민을 많이 한 것은 사실이다. 검사만으로 다가가야할까를 놓고 고민했다”라고 말했다.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 김선아가 첫 검사역할에 임하는 소감을 전했다. 사진=JTBC
이어 “인간 한혜률을 놓고, 자라온 것들이 만들어온 성격이나 캐릭터가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캐릭터 만들 때 중점을 두고 연구를 했다”라고 덧붙였다. 검사 용어가 많이 생소했다면서 김선아는 “읽고 외우고 대본을 정말 많이 읽었다. 학창시절에도 이정도 공부를 안한 것 같은데, 대본을 많이 읽게끔 한 대본이었다”라고 털어놓았다.
한편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은 법으로 쌓은 철옹성 안에서 지켜졌던 욕망과 위선의 삶, 그들의 비밀에 대한 폭로이자 가진 자들의 추락 스캔들을 다룬다. 오는 24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