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M 트로트` 김영철, `뮤직뱅크`까지 하이 텐션+흥

‘만능 엔터테이너’ 김영철이 EDM 트로트를 완벽 소화했다.

김영철은 30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새 싱글 ‘막가리’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컴백 무대를 앞두고 가진 MC들과의 인터뷰에서 김영철은 이영자 성대모사로 “2년 9개월 만에 가수로 컴백을 했다”고 말한 뒤 신곡 ‘막가리’를 소개해 웃음을 선사했다.

‘뮤직뱅크’ 김영철이 EDM 트로트를 완벽 소화했다.사진=KBS ‘뮤직뱅크’ 방송캡처
이어 ‘막가리’ 포인트 안무와 중독성 강한 후렴구로 흥을 높인 김영철은 MC 이채민과 엑소 시우민이 고민을 말하자 유쾌한 조언을 건네는 하이 텐션을 보였다. 매사에 진심인 남자 ‘매진남’ 김영철은 ‘뮤직뱅크’까지 역대급 흥과 텐션으로 접수하며 뜨거운 환호를 얻었다. 김영철은 ‘막가리’ 가사와 딱 맞는 따라하기 쉬운 퍼포먼스와 포인트 안무를 선보이며 강한 중독성을 유발했다.



화려한 조명을 받으며 등장한 김영철은 김영철 특유의 표정 연기와 완벽한 라이브로 몰입도를 높이며 시청자들의 시간을 순간 삭제시켰다. 또한, 김영철의 흥 넘치는 무대에 관객들의 호응과 박수가 터져나왔고, 김영철은 텐션을 높여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여유로운 무대 매너와 엔딩 포즈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김영철이 2년 9개월 만에 발매한 신곡 ‘막가리’는 임영웅의 ‘인생찬가’, 장윤정의 ‘어머나’를 작곡한 ‘히트 메이커’ 윤명선 작곡가가 작사, 작곡한 원곡을 2022년 EDM 트로트 버전으로 리메이크한 음원이다. 중독성 있는 가사와 멜로디가 김영철표 유쾌한 트로트 히트곡 계보를 이을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영철은 각종 음악 방송을 통해 ‘막가리’ 무대를 선보이고 있으며, 코미디, DJ, 가수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도 팬들과 만남을 이어간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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