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정훈→나인우, 제작진과 눈치 싸움…야밤에 소환된 이유는?(1박 2일)[MK★TV컷]

‘1박 2일’ 멤버들이 제작진과 눈치싸움을 펼친다.

2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식도락 체험 여행’ 특집 마지막 이야기에서는 공포 특집을 방불케 하는 ‘소름 유발’ 레이스가 진행된다.

이날 모두가 잠자리에 든 야심한 시각, 제작진은 빗속을 바쁘게 뛰어다니며 수상한 움직임을 보인다. 이상한 낌새를 알아차린 멤버들은 하나둘씩 밖으로 나와 뜀박질을 시작, 놀란 마음을 추스를 새도 없이 미친 듯이 질주하며 난데없는 야밤의 달리기 대소동을 벌인다.

‘1박 2일’ 멤버들이 제작진과 눈치싸움을 펼친다. 사진=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
예고 없이 시작된 레이스에 혼비백산한 다섯 남자는 목적지에서 자신들을 기다리고 있던 제작진과 조우한다. 조업부터 염전 체험까지 온종일 이어진 고된 노동에 된통 당했던 멤버들은 또 다른 ‘노동 지옥’이 펼쳐질 것을 예감하며 공포에 휩싸인다. 겁에 질린 멤버들과 속을 알 수 없는 제작진은 어둠 속에서 아슬아슬하게 대치하며 팽팽한 눈치 싸움을 벌인다.



이때 제작진은 야밤에 소환된 멤버들에게 충격적인 소식을 전해 분위기를 얼어붙게 한다. 역대급 운발을 자랑하며 온종일 나 홀로 먹방에 성공했던 ‘행운아’ 나인우는 믿을 수 없는 현실에 “왠지 운이 좋다 했어!”라고 울부짖었다는 후문이다.

한밤중 공포의 뜀박질 사태가 벌어진 이유가 무엇일지, 멤버들이 어떠한 가혹한(?) 운명을 맞이하게 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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