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없이 시작된 레이스에 혼비백산한 다섯 남자는 목적지에서 자신들을 기다리고 있던 제작진과 조우한다. 조업부터 염전 체험까지 온종일 이어진 고된 노동에 된통 당했던 멤버들은 또 다른 ‘노동 지옥’이 펼쳐질 것을 예감하며 공포에 휩싸인다. 겁에 질린 멤버들과 속을 알 수 없는 제작진은 어둠 속에서 아슬아슬하게 대치하며 팽팽한 눈치 싸움을 벌인다.
이때 제작진은 야밤에 소환된 멤버들에게 충격적인 소식을 전해 분위기를 얼어붙게 한다. 역대급 운발을 자랑하며 온종일 나 홀로 먹방에 성공했던 ‘행운아’ 나인우는 믿을 수 없는 현실에 “왠지 운이 좋다 했어!”라고 울부짖었다는 후문이다.
한밤중 공포의 뜀박질 사태가 벌어진 이유가 무엇일지, 멤버들이 어떠한 가혹한(?) 운명을 맞이하게 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