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주는 뉴저지 신포니에타 음악감독 출신의 마에스트로 이태영의 지휘와 코리안 내셔널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반주로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이달 12일 '임형주&코리안 내셔널 필하모닉 평화콘서트 'Lost In Memory(잃어버린 추억 속으로)''라는 타이틀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소속사는 이번 음악회가 천주교 서울대교구와 (재)한마음한몸운동본부의 총괄 후원을 통해 서울특별시(시장:오세훈) 산하 25개 자치구에 거주 중인 코로나 관련 의료진, 자원봉사자, 구급 대원들, 관계 공무원 등 국민들에게 희망을 선사했던 국민영웅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보내고자 이들 중 공연 관람을 원하는 신청자들에 한해 '티켓기부'가 이루어지는 매우 의미 있는 특별한 공연이라고 전했다.
팝페라 테너 임형주(36)가 평화콘서트를 연다. 사진=㈜디지엔콤
또한 오랜 기간 대한적십자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 UN,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친선대사로 활약해오고 있는 임형주가 아직까지 완벽히 종식되지 않은 코로나 바이러스와 러시아, 우크라이나 사태로 전 세계가 혼란스러운 요즘 음악으로서 수많은 이들에게 '힐링'을 선사하고자 공연 제목을 '평화콘서트'로 정하고 이달 말 발매될 자신의 팝페라 정규 8집 'Lost In Memory(잃어버린 추억 속으로)'와 동명의 타이틀을 부제로 붙임과 동시에 앨범의 발매를 기념하는 의미도 함께 살려 더욱더 뜻 깊은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 임형주는 이태영의 지휘와 50인조의 '코리안 내셔널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의 완벽한 호흡을 바탕으로 1960~80년대 한국음악계 '르네상스' 시대를 풍미했던 패티 김, 펄 시스터즈(배인숙), 트윈폴리오(윤형주, 송창식) 등과 같은 '국민가수'들의 대표 대중가요들과 더불어 '선구자', '비목' 등 우리 가곡들이 한 장의 앨범에 알차게 수록돼있는 자신의 팝페라 정규 8집의 수록곡들은 물론, 임형주를 위해 작곡된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인 '꽃 한 송이'까지 라이브로 첫 선을 보인다.
이뿐만 아니라 클래식, 팝, 재즈, 뮤지컬 등을 총망라한 웅장하면서도 감미롭고 신비로우면서도 친근한 환상적인 '팝페라의 세계'로 관객들을 안내할 것으로 알려져 벌써부터 뜨거운 호응과 열렬한 갈채를 예고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국제적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이탈리아의 '2022 산레모 국제 신인 가요제'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한 팝페라 가수인 테너 박종수(HUNKTENOR)와 'MBC 무한도전'이 배출한 인기 예능인 겸 작곡가 유재환(UL)도 '스페셜 게스트'로서 '우정 출연'한다는 사실이 공개돼 이번 공연을 더더욱 풍성하게 장식해 줄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해당 콘서트 티켓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세계 평화를 위한 기금으로 지정 기부 될 예정이기도 해 여러모로 가슴 따스하고 훈훈한 음악회로 관객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