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미들블로커 배하준(3학년, 196cm)이 드래프트 지원을 철회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4일 서울 청담리베라호텔에서 2022-23 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를 연다.
드래프트를 앞두고 KOVO는 알림을 통해 '성균관대 배하준 선수는 개인 사정으로 인해 드래프트에 신청을 철회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배하준은 1학년 때부터 성균관대 주전 미들블로커로 활약했다. 속공이나 블로킹 리딩에 능하다는 평을 받은 선수였다. 드래프트에 나온다면 상위 지명이 유력했던 선수 중 한 명이었다. 이번 드래프트 지원자 중 최장신 선수였다. 배하준은 내년 대학 졸업 후 다시 드래프트에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드래프트는 배하준을 제외한 총 34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드래프트 지명 순서는 지난 시즌 최종 순위 역순을 기준으로 현대캐피탈 35%, 삼성화재 30%, OK금융그룹 20%, 우리카드 8%, 한국전력 4%, KB손해보험 2%, 대한항공 1%의 확률로 추첨을 통해 선수를 선발한다. 우리카드의 2라운드 지명권은 트레이드 보상에 의해 삼성화재가 지명한다.
[청담(서울)=이정원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260만 유튜버 빠니보틀, 예비 신부 첫 공개
▶ 지나, 성매매 10년 만에 무대 “축복받아”
▶ 블랙핑크 제니, 아찔한 무대 의상 사진들 공개
▶ 한그루 비키니 자태 방출…탄력적인 글래머 몸매
▶ 메이저리그 경험한 투수 고우석 LG트윈스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