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KCC 함께하는 KBL 유망선수 해외연수 프로젝트는 유망선수의 해외연수를 통한 기량 향상과 동기부여, 해외 선진리그 진출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20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올해는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KBL 통합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접수가 이뤄진다. KBL은 서류 접수자를 대상으로 실기 평가와 면접을 거쳐 2명의 유망선수를 선발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된 2인은 오는 1월부터 2월까지 미국 플로리다 브레이든턴에 위치한 IMG 아카데미에서 총 8주간의 교육 연수를 받게 될 예정이다.
‘아시아 MVP’ 이주영을 배출한 KBL 유망선수 해외연수 프로젝트가 올해 3기를 선발한다. 사진=KBL 제공
한편 지난 2020년 ‘KBL 유망선수 해외연수 프로젝트’ 1기에 선발됐던 삼일상고 이주영은 U18 농구 국가대표로 2022 FIBA U18 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에 출전, 대회 MVP에 선정된 바 있다. KBL은 앞으로도 유망선수 해외연수 프로젝트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을 통해 농구 유망주 발굴과 유소년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