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10일 2023시즌 대비 선수단 재편을 위해 선수 12명의 웨이버 공시 및 육성선수 말소를 KBO에 요청했다.
웨이버 공시 대상은 신정락, 임준섭, 황영국, 김기탁(이상 투수), 이해창(포수), 강상원(외야수) 등 6명이다.
한화 신정락은 10일 방출 통보를 받았다. 올 시즌 44경기에 출전, 2승 1패 4홀드 1세이브를 기록했지만 변화의 칼을 피할 수 없었다. 사진=김영구 기자
신정락은 2022시즌 44경기 출전, 2승 1패 4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4.02를 기록했다. 그러나 결국 리빌딩의 칼을 피하지 못했다. 한편 최이경, 김태욱(이상 투수), 최현준(내야수), 신제왕, 이종완, 안창호(이상 외야수) 등 6명은 육성선수 말소 대상에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