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삽시다’ 이지현이 10년 동안 두 번의 이혼으로 인한 소송으로 30대를 보낸 상황을 털어놨다.
11일 오후 방송되는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이하 ‘같이 삽시다’)에는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게스트로 찾아온다.
이지현은 재혼과 재혼 이혼과정에 대해 이야기 하며, 두 번째 결혼이 시작부터 순탄하지 않았음을 밝혔다. 이지현은 ”그쪽도 아이가 둘 있는 돌싱이었다“며 재혼했던 상대에 대해 이야기했다.
‘같이삽시다’ 이지현이 10년 동안 두 번의 이혼으로 인한 소송으로 30대를 보낸 상황을 털어놨다. 사진=KBS
이어 ”시댁에서 아이들은 절대 안 된다며 반대했다“면서 살림을 합치지 못하고 혼인신고만 먼저 진행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고백했다. 이지현은 ”매일 밤 아이 손을 붙잡고 울었다“며 눈물을 보여 자매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한 이지현은 10년 동안 두 번의 이혼으로 인한 소송으로 30대를 보냈다고 털어놓았다. 이지현은 이혼을 거부했던 첫 남편과의 소송에 대해 ”있었던 일, 없었던 일까지 모두 끄집어내야 했다“며 정신적으로 피폐해질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두 번째 남편과의 만남의 끝도 결국 이혼이었다며, 소송하면서 아이들 양육까지 해야 했던 고충을 털어놓았다. 이지현은 ”부모님이 경제적으로 많이 도와주셨다. 나는 집안의 죄인이다“라며 자책하는 모습을 보여 자매들의 마음을 짠하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