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욘더’ 한지민 “신하균과 현실 부부처럼 보이려고 노력”

‘욘더’ 한지민이 연기를 위해 노력한 점을 밝혔다.

11일 오후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욘더’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이준익 감독을 비롯해 배우 신하균-한지민-정진영이 자리에 참석했다.

한지민은 “죽음 이후 욘더 세계 가기 전까지 일반적으로 이별하는 부부의 감정에 현실적으로 중점을 뒀다”라고 말했다.

‘욘더’ 한지민이 연기를 위해 노력한 점을 밝혔다. 사진=티빙
이어 “가상세계는 저 역시 경험하지 못한 상상의 세계여서, 그 안에서 연기를 어떻게 할지가 가장 고민이 됐고, 감독님과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 재현(신하균 분)이 저를 보고 나의 진짜 와이프인지, 아닌지 혼란스러워하는데 제가 계획한 감정으로 연기하기가 쉽지 않아서 그 부분에 대한 차이점이 있었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또 한지민은 “욘더에서 마주쳤을 때는 원래 부부처럼 현실적으로 연기하려고 했다”라며 “욘더는 진짜 10년 후 있을 법한 현실적인 공간이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욘더’는 세상을 떠난 아내로부터 메시지를 받은 남자가 그녀를 만날 수 있는 미지의 공간 ‘욘더’에 초대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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