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방송된 경인방송 ‘유영재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 유영재는 결혼 추가 메시지에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선우은숙과 유영재는 이미 혼인신고와 양가 상견례를 마친 상태로 법적 부부다.
아나운서 유영재가 배우 선우은숙과의 결혼 소감을 전했다. 사진= 유영재, 스타잇엔터테인먼트
이날 방송에서 유영재는 “여러분 정말 고맙다. 아침에 기사를 통해서 이미 많은 분들이 다 알고 있는데 문자로(축하해주셔서)”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그러면서 “저랑 선우은숙과의 결혼 소식이 났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문자를 통해서 톡을 통해서 놀라기도 하시고, 축복해주시고, 축하도 해주시고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엿다.
유영재는 “사랑하는 일은 여러 가지 다양한 색깔과 다양한 방식으로 각자 살아간다. 특히 느지막하게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고 가정을 꾸리고 한다는 것은 기쁜 일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무겁게 책임감이 있기도 하다”라며 “여러분들의 예쁜 마음을 담아서 여러분들이 원하는 행복 사랑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유영재는 1990년 CBS 13기 공채 아나운서로, 경인방송 ‘유영재의 라디오쇼’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