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 자는 사이’ PD “출연진 섭외? 지인 추천·SNS 통해 다방면으로”

‘잠만 자는 사이’ PD가 기획의도를 전했다.

13일 오후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잠만 자는 사이’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김동욱PD를 비롯해 MC 노홍철, 정혜성, 죠지가 자리에 참석했다.

‘잠만 자는 사이’는 ‘식스 투 식스’ 밤 데이트 혹은 잠(스킨십) 데이트를 통해 MZ세대들의 연애 세포를 낱낱이 잠금 해제하는 신개념 연애 예능 리얼리티다.

‘잠만 자는 사이’ PD가 기획의도를 전했다. 사진=웨이브
PD는 “이 소재를 택한 이유는 ‘밤에 우리 영혼은’을 소설을 보고 시작했다. 한 마을에 과부와 홀아비의 이야기를 담았다. 둘이 같이 자면서 서로 알아가면서 연인이 된다. 그걸 초점을 맞춰서 시작해서 ‘잠만 자는 사이’가 기획됐다”라고 설명했다. 또 “저희 프로그램은 하루에 딱 두 커플만 밤 데이트를 갈 수 있다. 하루는 남자가 준비하는 데이트, 하루는 여자가 준비하는 데이트가 있다. 그게 재미있는 지점이지 않을까 싶다”라고 차별화를 전했다.



PD는 “출연진은 지인의 소개를 통해서 추천받은 분도 있고,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미팅을 추진하는 경우도 있었다. 여러 미팅을 통해 진짜 연애를 하고 싶은 분을 우선적으로 섭외했다. 또 ‘잠만 자는 사이’ 기획 의도를 인지하시는 분들을 모셨다”라고 설명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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