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위한 곡”…피아니스트 박천수, 첫 싱글 ‘사랑이 오면’ 발매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박천수의 첫 피아노 싱글 앨범을 선보였다.

이번 피아노 곡 '사랑이 오면'은 춥고 긴 겨울을 지나 따듯한 봄이 오듯, 우리의 사랑에도 힘들고 슬플 때가 있지만, 언젠가 다시 행복해질 수 있을 거란 믿음을 가지고 만든 연주곡이다.

누구나 한 번쯤은 느껴봤을 사랑과 슬픔에 대한 감정이 새록새록 피어나는 곡으로 절제되고 세련된 선율이 오히려 더 큰 행복과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해준다.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박천수의 첫 피아노 싱글 앨범을 선보였다. 사진=P&K 엔터테인먼트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박천수는 이번 앨범 작업에서 작곡, 연주, 프로듀싱까지 모두 직접 맡으며, 그가 의도한 감성을 더욱 짙어지게 표현하여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작곡에 대한 꿈과 열정을 놓치지 않은 그의 아름다운 노력이 드디어 세상 밖으로 나온 의미 있는 곡으로, 국내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그의 앨범 발매를 축하할 정도로 다채로운 감성과 뛰어난 기교를 갖춘 그의 음악성을 깊이 들여다볼 수 있는 곡이다.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대중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을 꾸준히 만들 계획이라는 박천수의 활동을 기대해 보며, 나아가 한국 뉴에이지 음악의 세대교체를 기대해 본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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