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미나, 고혹적인 각선미(화보)

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미나가 화보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18일 패션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미나와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미나는 이날 약간의 레트로 감성이 섞인 의상을 입고 스튜디오에 홀연히 나타난 묘령의 여인을 연기했다.

트와이스 미나 화보가 공개됐다.사진=코스모폴리탄 제공
이날 미나는 “오랜만의 화보 촬영이라 시안 상의 느낌을 낼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너무 재미있게 촬영했고 결과물도 잘 나온 것 같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미나는 이날 레트로 감성이 섞인 의상을 입고 스튜디오에 홀연히 나타난 묘령의 여인을 연기했다.



이날 인터뷰에서 미나는 트와이스로 활동하며 선보인 무대 중 가장 ‘나다운’ 걸로 ‘CRY FOR ME’를 꼽기도 했다. 앞으로 트와이스에서도 “다크한 무드의 무대를 해보고 싶다”는 그는 “나는 다크한 이미지를 밀고 있다”라며 웃기도 했다.

트와이스 미나 화보가 공개됐다.사진=코스모폴리탄 제공
평소 성격에 대해 미나는 “아직도 멤버들에게 (애정을)표현하기가 어렵다. 채영이는 갑자기 새벽에 “언니, 사랑해~”라고 문자를 보낸다. 그런 걸 배우고 싶다”라고 말했다. 어린 시절 발레를 오래 했던 덕에 우아하면서 깔끔한 춤선을 선보이는 미나는 “무대에서 가장 여유 있어 보인다. 표정이 일정해서 춤을 쉽게 추는 것처럼 느껴진다”라는 말에 “데뷔 초반에는 ‘웃어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노력했다.

그런데 방송할 때마다 주변에서 “웃고 싶지 않으면 웃지 않아도 된다. 그래도 무대는 멋있게 할 수 있다”라는 말을 듣고, 시간이 지나니 그 말을 받아들이게 됐다”라며 “예전에는 ‘얘기도 많이 하고, 앞으로 나가야 해’라는 생각을 주로 했지만 그게 진짜 나의 마음이 아니라는 걸 알았다. 뒷자리에서라도 내가 할 거 열심히 재미있게 하면 팬 분들이 다 알아봐주시고 좋아해 주신다. 억지로 노력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걸 깨달으니 오히려 말이 많아졌다”라고 전했다.

한편, 오는 10월 20일 데뷔 7주년을 맞는 트와이스 미나는 “힘든 일도 많았던 7년이었지만, 이 9명 멤버라서 괜찮았다”라며 “가장 기쁠 때가 언제냐”라고 묻는 질문에 “멤버들이랑 같이 있을 때다. 요즘은 개인 스케쥴이 많아 멤버들을 오랜만에 보면 너무 반갑다”라고 답했다.

한편 트와이스 최근 미니 앨범 11집 '비트윈1&2(between 1&2)'을 발매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강미나 “아이오아이 불화설? 거의 1일 1톡”
지예은 갑상샘암 수술 극복…넷플릭스 예능 출연
송혜교 파격적인 노출 공개…아찔한 섹시 란제리룩
이달의 소녀 여진, 시선 사로잡는 섹시 핫바디
이보미 아시안게임 종합격투기 최종 예선 동메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