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치기 멤버 탁이 디스곡 ‘Lost’를 발표하고 과거 MC 스나이퍼에게 폭행, 폭언을 당한 사실을 알렸다.
탁은 지난 18일 배치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2년 10월 18일 공개된 탁(배치기)의 솔로 음원입니다”라고 소개하며 신곡 ‘Lost’를 공개했다.
탁은 신곡 ‘Lost’를 통해 MC 스나이퍼가 배치기에게 폭언, 폭행 등을 가했다는 내용을 가사에 담았다. 그는 “강동 일진에 맞고 다니던 동네 랩퍼, 기죽어 있을 무렵 만났지 mc스나이퍼. 참여 곡 붓다 베이비 카운터 펀치를 날린 고3 랩퍼가 나임”라며 “뭔 조폭 똘마니 애들도 아니고 전체 삭발 시켜 안하던 사람에게 가위로 손가락 잘라 버린다며 갖다 댔던 그 상처 살짝 나던 피가 의리 라던 고집불통”라고 주장했다.
그룹 배치기 멤버 탁이 디스곡 ‘Lost’를 발표하고 과거 MC 스나이퍼에게 폭행, 폭언을 당한 사실을 알렸다. 사진=배치기 탁 SNS
이어 “tbny의 차렷에서 최자형이 스나이퍼를 깠을 때 어떻게 너넨 열받지 않을수가 있냐 사람들을 모았네”라며 “어떻게 다듀 1집 듣고 맨날 감탄하던 내가 졸지에 누굴 까야하는 뭔 상황인가 싶네. 근데 시청방송에서 최자형에게 먼저 인사하는 모습 보고 벙쪘던 기억”이라고 회상했다. 탁은 “술만 먹었다 하면 또 난 귀싸대기 세례로 하도 맞아서 내성이 생긴건지 병X 같이 내가 진짜 변했구나 하는 반성 오라지게 했네”라고 폭로했다.
2005년 정규 앨범 ‘Giant’로 데뷔한 배치기는 MC스나이퍼가 설립한 레이블 스나이퍼 사운드 소속으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