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경기 고양시 EBS 스페이스 홀에서 EBS 청소년 드라마 ‘네가 빠진 세계’(손예은, 김보라 연출/신소영 극본) 온·오프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김재원, 나나, 현석, 금동현, 하선호, 원영욱이 참석했다.
이날 원영욱은 “감사하게도 ‘네가 빠진 세계’로 첫 데뷔를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배우 원영욱이 ‘네가 빠진 세계’ 출연 소감을 밝혔다. 사진=EBS
이어 “누구할 것 없이 저를 다 잘 챙겨주셔서 큰 어려움 없이 촬영을 했다. 되게 좋은 배우 분들과 스태프 분들과 즐거운 촬영 현장 속에서 캐릭터 연기를 할 수 있어 영광이었고 재밌었다. 잊지 못할 현장이었다”라고 덧붙였다. ‘네가 빠진 세계’는 악플에 시달리던 국민 아이돌 유제비가 평소 즐겨보던 로맨스 소설 속으로 빠져 새로운 삶의 의미를 깨닫는 하이틴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로, ‘빙의물’이란 독특한 소재를 사용해 10대들의 풋풋한 우정과 설레는 로맨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네가 빠진 세계’는 2021년, EBS에서 7년 만에 부활시킨 청소년 드라마 ‘하트가 빛나는 순간’에 이어 EBS가 올해 또다시 선보이는 청소년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