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진실게임의 정체가 드러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마피아게임과의 1라운드 대결에서 패한 진실게임은 가면을 벗었다. 판정단을 놀라게 한 그의 정체는 사격 청소년 국가대표이자 배우 박민하였다.
박민하가 ‘복면가왕’ 진실게임의 주인공으로 밝혀졌다. 사진=‘복면가왕’ 캡쳐
박민하는 “사격을 시작하고 아빠 앞에서 춤, 노래를 많이 하지 않아서 속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눈치가 빠르다”라며 말했다. 이어 “몇 주 뒤에 큰 대회가 있다. 최근 경찰청창기에서 은메달을 받았다. 뒤에 중요한 경기가 있어서 아버지한테 코치님이랑 전지훈련을 간다고 했다”라고 속였다고 털어놓았다.
또 박민하는 “2024년에 올림픽이 열리는데 기회가 된다면 출전하고 싶다. 또 아빠가 올림픽 해설을 했으면 하는 꿈을 가지고 있다”라고 이루고 싶은 목표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