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해병대 전역, 다녀오길 잘한 것 같아”

로이킴이 해병대 만기 전역 소감을 밝혔다.

25일 오후 로이킴 네 번째 정규앨범 ‘그리고’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지난해 12월 해병대 만기 전역한 로이킴은 “저는 20살 때 제 친구들 몇몇이 해병대를 갔다. 그때도 해병대를 같이 가자고 했는데, 저는 데뷔를 하는 바람에 입대가 조금 늦어졌다”라고 말했다.

로이킴이 해병대 만기 전역 소감을 밝혔다. 사진 = 웨이크원
이어 “어릴 때부터 해병대를 꿈꿔왔으니 설렘 반 긴장 반 걱정 반으로 들어갔는데 전역하고 나서의 마음은 너무 다녀오길 잘한 것 같다”라고 회상했다. 그는 군 생활 중 받은 상장에 대해 “그 당시에 훈련소에서 받은 상장인데, 열심히도 했지만 잘 봐주신 것 같다”라고 겸손하게 대답했다.



그러면서 “그리고 또 운 좋게 저도 저격수로 뽑히고 살면서 공중에서 낙하산 메고 떨어지고 그런 걸 어디서 해본 적이 없지 않나. 그런 것도 경험할 수 있어서 잊지 못할 추억이 된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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