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이별, 그리고 새로운 시작을 담는 MBN 새 예능 ‘뜨겁게 안녕’이 오는 31일 첫 방송하는 가운데, 호스트 유진X은지원X황제성이 ‘3인3색’ 남다르면서도 조화로운 분위기와 관전 포인트가 담긴 인터뷰를 공개했다.
먼저, 유진은 “좋은 취지의 프로그램에 호스트로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많은 분들과 소통하며 배우고, 생각하고, 힐링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특별한 소감을 밝혔다. 또 유진은 ‘안녕하우스’에 초대하고 싶은 사람을 묻자, S.E.S. 멤버 슈를 꼽으며 “힘들지만 용기 내어 새로운 출발을 하고 있는 친구를 응원하고 싶다”고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뜨겁게 안녕’ 포스터가 공개됐다. 사진=MBN ‘뜨겁게 안녕’
끝으로 ‘뜨겁게 안녕’의 관전 포인트에 대해 유진은 “모양도, 색깔도 다른 ‘하이, 바이’를 만나 함께 울고 웃으며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프로그램이니 시청자분들도 위로를 받으셨으면 좋겠다”고 따뜻한 마음을 드러냈다. ▼ 다음은 유진의 일문일답 전문이다.Q. ‘뜨겁게 안녕’ 호스트(안녕지기)로 발탁된 소감은? - 좋은 취지의 프로그램에 호스트로 함께하게 되어 기뻐요. 많은 분들과 소통하며 배우고, 생각하고, 힐링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됩니다.
Q. 3명의 호스트끼리 서로 인연이 있는지, 호흡을 맞춰 본 소감은? - 그동안 특별한 인연은 없었어요. 지원 오빠와는 같은 무대에 섰던 1세대 아이돌이라는 점? 셋의 호흡은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서로 맡은 역할이 달라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모두 좋은 마음으로 프로그램에 임하고 있어서 보시는 시청자분들도 세 호스트의 케미를 제대로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Q. 최근에 내가 경험한 ‘안녕(hi or bye)’은 무엇인지? - 최근에 큰아버지께서 갑작스레 돌아가셔서 슬픈 안녕을 했습니다.
Q. 혹시 ‘하이바이’ 박스에 넣고 싶은 물건이 있다면? - 조만간 촬영에 들어갈 작품의 대본이요. 새로 만들어가게 될 캐릭터와 함께하게 될 배우들, 스태프 분들과 힘찬 안녕을 하고 싶네요.
Q. ‘안녕하우스’에 초대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 S.E.S 멤버 슈. 힘들지만 용기 내어 새로운 출발을 하고 있는 친구를 응원하고 싶네요.
Q. 본인이 생각하는 ‘뜨겁게 안녕’의 관전 포인트는? - 누구나 세상을 살아가며 수많은 ‘hi, bye’와 마주하게 되는데요. ‘뜨겁게 안녕’은 모양도, 색깔도 다른 ‘hi, bye’를 만나 함께 울고 웃으며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프로그램이에요. 시청하고 계시는 분들께서 잠시나마 위로 받고 힐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유진이 S.E.S. 멤버 슈의 시작을 응원하고 싶다고 밝혔다. 사진=MBN ‘뜨겁게 안녕’
▼ 다음은 은지원의 일문일답 전문이다.Q. ‘뜨겁게 안녕’ 호스트(안녕지기)로 발탁된 소감은? - 예능을 표방하지만 그 안에 감성적인 부분도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재미와 감동 사이를 잘 오가면서 진행해보겠다. 황제성, 유진이와 함께 한다고 하니 더 기대된다.
Q. 3명의 호스트끼리 서로 인연이 있는지, 호흡을 맞춰본 소감은? - (황)제성이랑은 친분이 있는데 이렇게 함께 프로그램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건 처음이라 재미있었다. 유진이도 함께 잘 어우러져서 예상치 못한 케미를 발견했다.
Q. 최근에 내가 경험한 ‘안녕(hi or bye)’은 무엇인지? - 그렇게 최근은 아니지만 2년 전 아버지와 이별이다.
Q. 혹시 ‘하이바이’ 박스에 넣고 싶은 물건이 있다면? - ‘bye’ 박스에 담배를 넣고 싶다. 매년 초 금연을 결심했는데, 연말인 만큼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그 마음을 미리 다잡을까 한다.
Q. ‘안녕하우스’에 초대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 딱히 누군가를 꼽기보다는, 진심으로 무언가를 마음 편하게 떠나보내고 싶거나 새로운 출발을 꿈꾸는 사람이 왔으면 한다. 앞으로 주변 지인들 중에 여기에 딱 맞는 사람이 누구인지 레이더를 켜고 지켜보겠다.
Q. 본인이 생각하는 ‘뜨겁게 안녕’의 관전 포인트는? - 게스트마다 어떤 사연인지 궁금증이 유발된다. ‘hi’인지 ‘bye’인지도 관전 포인트다.
▼ 다음은 황제성의 일문일답 전문이다.Q. ‘뜨겁게 안녕’ 호스트(안녕지기)로 발탁된 소감은? - 다양한 분들이 게스트로 오신다고 들었다. 다른 안녕지기들과 함께, 누가 오시건 그날 하루는 즐거운 추억만 만들어 드리고 싶다.
Q. 3명의 호스트끼리 서로 인연이 있는지, 호흡을 맞춰본 소감은? - (은)지원이 형은 평소에도 친분이 있어서 워낙 거리낌 없는 사이고 유진 누나는 이번 촬영이 처음인데 나의 학창시절을 함께했던 요정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 큰 기쁨이다. 특히 촬영을 하면서 지원 형과 유진 누나의 반전 모습에 깜짝 놀라기도 하고 감동도 받았다.
Q. 최근에 내가 경험한 ‘안녕(hi or bye)’은 무엇인지? - 최근에는 집에 둘째와 ‘hi’ 했다 새로운 식구가 생겨서 너무 좋다.
Q. 혹시 ‘하이바이’ 박스에 넣고 싶은 물건이 있다면? - 주식 계좌를 넣고 싶다. 이유는 노코멘트..
Q. ‘안녕하우스’에 초대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 강남씨와 조나단씨를 초대하고 싶다. 둘 다 한국 국적을 얻는다고 들었다. 국적을 얻는 순간 ‘hi’와 ‘bye’를 경험하는 것 같다. 그리고 발라드로 인해 끼를 숨기고 있는 폴킴과 정승환씨도 초대하고 싶다.
Q. 본인이 생각하는 ‘뜨겁게 안녕’의 관전 포인트는? - 20~30대 시청자들이 많이 보셨으면 좋겠다. 촬영을 하다 보니 이곳에 오시는 게스트들의 고민이 다른 사람의 고민이 아니라 결국 내 고민이기도 하더라. 20-30대분들이 보시면 풀지 못했던 고민들, 그리고 앞으로 겪어야 할 고민들을 이곳에 오시는 게스트들을 통해서 많은 힘을 얻으실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