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이 컴백 후 첫 공중파 음악방송 1위를 달성했다.
KBS2 ‘뮤직뱅크’가 지난 4일 공식 홈페이지에 발표한 11월 첫째 주 K-차트에 따르면, 르세라핌의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이 1위를 차지했다.
데뷔곡 ‘FEARLESS’로 음악방송 4관왕을 차지했던 이들은 이번 수상으로 데뷔 이래 총 5개의 음악방송 트로피를 거머쥐게 됐다.
르세라핌은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에서도 눈에 띄는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신곡 ‘ANTIFRAGILE’은 총 17개 국가/지역 ‘주간 톱 송’(집계기간 10월 28일~11월 3일)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 스포티파이 ‘주간 톱 송’에서는 정상으로 올라섰고, 싱가포르와 대만 7위, 말레이시아 21위, 일본 26위, 홍콩 29위 등을 기록했다.
한편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지난달 17일 오후 두 번째 미니앨범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을 발매했다.
‘ANTIFRAGILE’은 시련을 마주할수록 더 성장하고 단단해질 거라는 메시지를 담은 음반이다. 다섯 멤버는 데뷔 앨범과 마찬가지로 자신들의 경험과 생각을 녹인 음악을 선보이며, 르세라핌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