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물의로 자숙 중인 배우 김새론이 검찰에 송치된 직후에도 술파티를 벌였다는 의혹이 일었다.
유튜버 이진호는 4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를 통해 ‘김새론 눈물의 카페 알바. 진정성 의심받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진호는 “김새론이 생활고로 아르바이트를 한다고 알려졌다. 이후 여러 제보가 빗발쳤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김새론의 자숙의 진정성을 꼽은 그는 “김새론에 대한 제보 대다수가 음주에 관한 것”이라며 “김새론이 음주운전 두 달여 만에 자신의 생일에 지인들과 함께 술파티를 벌였다”라고 주장했다.
이진호가 공개한 채팅 메시지 화면에는 김새론이 자신의 생일 초대장을 지인들에게 보낸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초대장에는 생일 파티에 대한 안내 문구와 함께 ‘준비물: 몸뚱이와 술’이라고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이진호는 “(생일 파티를 한) 이 시점은 김새론이 음주운전 사고로 검찰에 송치된 6월 29일 이후 한 달도 안 된 시점이다”라고 꼬집었다.
한편 김새론은 지난 5월 18일 오전 8시경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운전을 하다 가드레일, 가로수 등 인근 구조물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당시 김새론의 변압기 파손으로 인해 주변 상가들이 정전 피해를 받았다. 이후 김새론 측은 피해를 입은 상가들을 직접 찾아가 사과를 하고 보상을 진행하고 있다.
김새론은 차기작에서 하차하고 자숙 중인 상황에서 담배가 담긴 사진을 SNS에 올렸다 빠르게 삭제하는 등 꾸준히 화두에 오르내리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