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티즈(ATEEZ)가 이태원 참사 희생자 및 유족을 위에 1억 원을 기부했다.
5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에이티즈가 이태원 참사 관련 지원에 써달라며 성금 1억원을 맡겨왔다”고 밝혔다.
에이티즈 소속사 관계자는 희망브리지에 “에이티즈 멤버들이 이번 사고를 깊이 애도하고 있다”며 “희생자 유가족과 부상자 등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했다”고 전했다.
지난달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대규모 압사 사고가 발생했다.
한편 에이티즈는 2022 하반기 월드투어 ‘더 펠로우십 : 브레이크 더 월’을 진행중이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