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쇼, 1년 계약으로 다저스 컴백

베테랑 좌완 선발 클레이튼 커쇼가 익숙한 팀으로 돌아간다.

‘디 어슬레틱’ 메이저리그 전문 칼럼니스트 켄 로젠탈은 11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커쇼가 LA다저스와 1년 계약 합의에 임박했다고 전했다.

지역 매체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의 다저스 담당 기자 빌 플룽켓은 ‘지난해 계약과 비슷한 규모’라고 전했다. 커쇼는 지난 3월 다저스와 1년 1700만 달러 계약에 재계약했다.

클레이튼 커쇼가 다저스와 재계약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커쇼는 다저스를 대표하는 에이스다. 15시즌동안 401경기에서 197승 87패 평균자책점 2.48 기록했다. 그가 기록한 2807탈삼진은 다저스 구단 개인 통산 최다 탈삼진 기록이다.

2014년 MVP와 사이영상을 석권한 것을 비롯해 사이영상 3회, 트리플 크라운 1회, 올스타 9회, 골드글러브 1회 경력을 갖고 있다. 2020년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다.

지난 시즌에는 부상으로 22경기에서 126 1/3이닝 소화하는데 그쳤지만, 12승 3패 평균자책점 2.28로 선전했다. 홈구장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올스타 게임에서 내셔널리그 선발 투수로 나섰다.

[알링턴(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국세청, 지창욱 특별조사 후 세금 수십억 추징
최여진, 7년 연상 사업가와 결혼 1주년 자축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월드컵 본선 첫 상대 체코, 속도 기술로 넘어라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