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신화 WDJ가 특유의 유쾌한 매력으로 청취자들을 사로잡았다.
6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는 신화 WDJ(이민우·김동완·전진)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두 분 중에 누가 더 높은 음으로 올라가냐”라는 질문에 이민우는 “동완 씨가 더 올라가죠”라고 겸손한 대답을 했다.
이를 듣고 있던 전진은 “둘 다 높게 올라가는데 다른 매력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 아이브, 세븐틴, 뉴진스 멤버수를 합친 질문을 내자 김동완이 “24”을 외치며 정답을 맞췄다.
신화 WDJ는 이 질문이 신선하지 않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리즈 시절 미모를 물어보자, 전진은 “저는 4집 때다. 2002년”라고 답했다. 김동완 역시 어제라고 간단하게 말했다.
이민우는 “저는 3집 때인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김동완은 “민우는 그때 한창 몸도 좋았고, 사람들이 제가 몸짱인 줄 알았는데 민우가 몸이 진짜 좋았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전)진이도 지금 물이 올라왔다. 예전에 하얗다가 하얗지 않았는데 지금 뽀애졌다”라고 털어놓았다.
“누드 화보를 찍으라면 다시 찍을 수 있냐”는 청취자의 질문에 김동완은 “못 찍죠. 지금은 못 찍죠. 젊은 때로 돌아가면.. 그땐 패기였다”라고 답했다.
전진 역시 “지금 찍으라면 못 찍죠”라고 단호하게 거절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