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혼령’ 박주현·김영대, 뗄 수 없는 관계? 연결고리 ‘궁금’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 박주현과 김영대의 관계에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MBC 금토드라마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연출 박상우, 정훈/ 극본 천지혜/ 제작 본팩토리, 이하 ‘금혼령’) 1회에서는 이헌(김영대 분)을 눈물 짓게 한 소랑(박주현 분)의 명연기가 펼쳐진다.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금혼령’에서 소랑은 찰나의 거짓말 때문에 왕 이헌 앞에서 죽은 세자빈 안 씨(김민주 분)에 빙의하는 척 연기를 한다. 이에 소랑은 시선을 강탈하는 연기로 이헌을 완벽히 홀리며 흠뻑 빠져들게 만든다고.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 박주현과 김영대의 관계에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사진 = MBC 금토드라마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

그런가 하면 이헌은 당장이라도 눈물을 흘릴 것 같은 얼굴을 하고 있어, 소랑이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처럼 소랑이 세자빈 안 씨에 빙의한 듯 연기를 함으로써, 소랑과 이헌, 세자빈 안 씨 사이에는 보이지 않는 연결고리가 형성되며 극의 신선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소랑은 이헌이 죽은 세자빈을 잊고 나라에 금혼령을 철회하는 그날까지 빙의 연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그녀가 이끌어 갈 긴장감 넘치는 전개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와 관련 ‘금혼령’ 제작진은 “한 순간에 거짓말로 왕의 곁을 지키게 된 소랑은 이헌의 귀기를 씻어내고 그에게서 세자빈 안 씨를 떠나보내야만 하는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된다. 소랑이 벌이는 찰진 빙의 연기에 이헌이 어떤 변화를 맞이하게 될지, 그리고 두 사람이 어떻게 엮이게 될지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금혼령’은 동명의 웹 소설이 원작으로, 7년 전 세자빈을 잃고 실의에 빠져 혼인 금지 명령을 내린 왕 이헌 앞에 죽은 세자빈으로 빙의가 가능하다는 혼인 사기꾼 소랑이 나타나 벌이는 센세이셔널 궁궐 사기극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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