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이선영 아나운서가 진행을 하고 있다.
삼성동(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배우 윤석화 뇌종양 투병 끝에 별세…향년 69세
▶ 175만 유튜버 햇님 활동 중단…주사이모 여파
▶ 블랙핑크 리사, 아찔한 노출 & 우월한 볼륨감
▶ 장원영, 밀착 드레스 입어 강조한 글래머 핫바디
▶ 송성문, MLB 샌디에이고와 4년 222억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