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이 인도네시아 지상파 TV쇼에 출연했다.
가수 영탁이 9일 12시 30분(현지 시간) 방송한 인도네시아의 지상파 방송 프로그램 ’BROWNIS TTV‘에 출연, ’찐이야‘를 열창하며 인도네시아 팬들을 사로잡았다.
방송에서 영탁은 상하의를 맞춘 버건디 슈트를 착용하고 등장, 화려한 비주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MC들의 한국어 인사말에 화답하기 위해 미리 종이에 적어둔 인도네시아 인사말을 보며 멘트를 하는 등 언어의 장벽 속에서도 자연스럽고 재치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방송 현장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방송 MC의 “인도네시아에 대해 어떻게 알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영탁은 “한국 음악이나 콘텐츠, 한국 문화 전반에 큰 관심을 가져주시는 걸로 알고 있어 가수로서 항상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