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월화드라마 ‘커튼콜’(연출 윤상호/극본 조성걸/제작 빅토리콘텐츠)이 종영까지 단 4회를 남긴 가운데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 자금순 위한 하얀 거짓말…점점 들통나는 연극 향방은
전쟁통에 생이별한 가족을 꿈에서라도 만나고 싶은 호텔 낙원의 창립자 자금순(고두심 분). 시한부 판정을 받은 자금순을 행복하게 해줄 단 하나의 연극을 위해 배우 출신의 가짜 손자 유재헌(강하늘 분)이 꿈같이 찾아왔다.
3개월 동안 절대 들켜선 안 되는 이 비밀 연극에도 조금씩 균열이 가기 시작하고 북에서 진짜 손자 리문성(노상현 분)까지 나타나면서 모든 게 들통 나기 직전이다.
강하늘, 하지원, 고두심, 성동일, 정지소, 노상현, 지승현, 최대훈, 황우슬혜 그리고 권상우 등 명배우들의 연기 향연이 베일에 싸인 비밀 연극의 전모를 아슬아슬하게 드러내며 시청자에게 짜릿한 긴장감을 안기고 있다.
#. 강하늘X하지원X정지소X권상우…사각 로맨스 어떻게 될까
서로의 정체를 알게 된 유재헌, 박세연(하지원 분), 서윤희(정지소 분), 배동제(권상우 분)의 밀당 로맨스 케미도 놓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