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효린이 섹시미를 뽐냈다.
효린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린은 숏팬츠에 하늘색 민소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구릿빛 피부를 뽐내는 효린은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팬들은 “퍼펙트하다” “퀸의 귀환이다” “진짜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린은 지난 11일 홍콩 최대 규모의 팝 페스티벌 ‘UNIK ASIA FESTIVAL 2022’에 참석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