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오, 중국 비밀경찰 연관 의혹 부인 “아는 바 없어”(공식)

소속사 판타지오가 ‘중국 비밀경찰’ 논란에 부인했다.

최근 중국이 운영하는 해외 ‘비밀경찰서’ 의혹이 제기된 서울의 한 중국음식점 확인됐다.

국민일보는 지난 27일 오버시즈 차이니즈 서비스 센터(OCSC‧Overseas Chinese Service Center)라는 단체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속사 판타지오가 ‘중국 비밀경찰’ 논란에 부인했다. 사진=판타지오

OCSC는 중국 국무원 화교판공실이 해외의 중국인 지원 명목으로 설립을 장려하는 비영리단체로 알려져 있다.

서울 강남의 한 중식당이 중국 비밀 경찰 거점으로 지목됐다. 그런 가운데 중국 비밀 경찰 사건과 판타지오가 연관있다는 주장이 등장했다.

이는 논란이 된 해당 중식당의 실소유주가 HG문화미디어를 운영하는 중국 국적의 A씨이고, 그 곳에 소속됐던 B씨를 판타지오가 사외이사로 선임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판타지오 측은 29일 오전 MK스포츠에 “중국 비밀 경찰 사건과의 연관성과 관련해 현재는 무관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임원으로 있는 이들 이전, 중국인 대표가 있던 시기의 임원들은 모두 사임했음을 짚었다.

더불어 “B씨는 박해선 대표님 시절 해임 된 걸로 확인되고, 정리된 후에 현 경영진이 인수한 거다. 이에 B씨라는 분에 대해서 아는 게 없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판타지오에는 아스트로, 위키미키, 옹성우 등이 소속되어 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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