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용준, 박수진 부부의 일시 귀국설이 제기됐다.
키이스트는 2일 오후 MK스포츠에 “배용준과 박수진의 귀국은 개인 일정이라 알려드릴 수 없다”라고 답했다.
이날 일간스포츠는 배용준과 박수진이 지난해 연말 귀국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연말 서울을 방문해 가족, 친지, 동료들을 만나 회포를 푸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배용준, 박수진 가족은 조만간 다시 하와이로 떠날 계획이다.
앞서 배용준과 박수진은 지난해 5월 하와이로 이민을 떠난 바 있다. 자녀의 양육을 위한 선택이었던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배용준이 팬들을 위해 사용하던 홈페이지가 매물로 나오면서 은퇴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다만 도메인의 계약 기간이 끝난 것일 뿐 공식적인 은퇴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아내 박수진 역시 별다른 활동은 없지만, 여전히 키이스트에 소속돼 향후 연예계 활동에 대한 가능성은 열어두었다.
다만 배용준은 지난 2011년 드라마 ‘드림하이’ 특별출연 이후 방송에 출연하지 않고 있으며, 박수진 또한 별다른 활동을 하고 있지 않는 상태이다.
배용준과 박수진은 지난 2015년 부부의 연을 맺고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