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동생 박유환이 마약 혐의 후 9개월 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박유환은 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신이 어디에 있든 당신을 찾을 거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박유환이 지난해 4월 마지막 게시물을 올린 후 약 9개월 만에 SNS에 업로드한 것.
공개된 사진에는 박유환이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다소 헝크러진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는 그는 가면을 쓴 채 사진을 찍고 있다.
앞서 박유환은 2020년 12월 태국 방콕의 한 음식점에서 일행 2명과 함께 대마초를 한차례 피운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다.
한편 박유환은 2011년 MBC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천일의 약속’ ‘로맨스가 필요해3’ ‘그녀는 예뻤다’ 등에 출연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