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데’ 유세윤 “금전 관계? 돈 안 갚고 놀러다니는 SNS 보면…아웃”

‘두데’ 유세윤이 금전 문제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안영미입니다’(이하 두데)에는 코미디언 유세윤이 스페셜DJ로, 배우 송진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뮤지는 “유세윤와 송진우 씨 조합은 처음인 것 같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두데’ 유세윤이 금전 문제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사진=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안영미입니다’ 캡쳐

이에 송진우는 “유세윤 씨가 DJ로 제가 게스트로 나온건 처음인데, 제가 스페셜 DJ를 할 때 유세윤 씨가 게스트로 나온 적은 있다”라고 말했다.

유세윤은 “송진우 씨가 목소리가 좋아서 라디오를 많이 한다. 게스트로 많이 나오는데 나중엔 DJ를 해도 좋을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송진우는 “그건 아셔야 한다. 유세윤 씨가 제 소속사 대표다. 밑밥을 까는 거다”라고 부끄러워했다.

유세윤은 “텐션이 정말 좋다. 텐션으로는 붐씨 위인 것 같다. 텐션으로는 1등 아닐까 싶다. 대한민국 1등일 것 같다”라고 거듭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라디오에서는 숫자 기억력이 좋은 사연자의 고민이 공개됐다. 사연자는 돈을 빌려주고 갚지 않은 친구들에게 ‘소심한 사람’으로 소문이 났다고 해 고민이라고 밝혔다.

이에 뮤지는 “돈 빌려가는 길 기억하는 게 소심한 건가?”라며 황당해했다.

유세윤은 “안 갚으면 일단 아웃이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몇 번의 기회를 주냐”라는 질문에 유세윤은 “정해준 시간이 있는데 갚을 액수가 있는데 SNS에 놀러다니고 그러면.. 내 돈을 갚을 수 있을 텐데”라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뮤지는 “유세윤 씨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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