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김이서가 치어리딩으로 만든 잘록한 허리라인과 이에 상반된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고양 캐롯 치어리더 김이서는 9일 오후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프로농구’ 고양 캐롯과 대구 가스공사 경기에서 청순 비주얼과 볼륨감 넘치는 환상적인 몸매로 농구팬들 시선을 강탈했다.
치어리더 김이서는 반짝이는 청순 미모와 긴 팔다리로 완벽 비율을 뽐냈다.
한편, 이날 경기는 고양 캐롯이 이정현(31점)과 전성현(20점)이 51점을 합작, 87-76 승리를 견인하며 3연승을 질주했다.
고양(경기)=김영구 MK스포츠 기자